가수 전유진이 데뷔 후 첫 라디오 DJ에 발탁됐다. / 사진제공=제이레이블
가수 전유진이 데뷔 후 첫 라디오 DJ에 발탁됐다. / 사진제공=제이레이블
가수 전유진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전유진은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감성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전유진의 솔직한 생각과 일상의 이야기를 더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특히 전유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라디오 DJ 도전한다.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유진은 "청취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J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초대 우승자에 등극하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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