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상이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상이는 극 중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았다.
이상이가 연기하는 이동진은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아는 인물이다. 사적 제재가 아닌 정당한 법적 심판의 길을 선택해 반드시 '킹피셔'를 잡아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굳건한 신념으로 그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고스트 닥터', '명불허전'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배우 공효진, 정준원, 성동일이 캐스팅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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