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 직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3회 시청률이 수도권 6.6%, 전국 6.7%를 기록하며 JTBC 2026년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데 이어 4회에서는 수도권 8.1%, 전국 8.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다. 첫 방송 전부터 3주 연속 TOP 10에 진입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1, 2회 방송 이후에는 4위, 3, 4회 방송 이후에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6.08. 기준)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회 엔딩을 통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전을 더한 전개와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장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작품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1회부터 4회까지의 주요 엔딩 장면을 짚어봤다.
2회 엔딩에서는 강용호의 선언이 최성그룹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황준현의 몸으로 인턴사원이 된 강용호는 자신의 필체를 통해 회장으로서의 메시지를 남겼고, 핏줄 승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성그룹 직원이라면 누구나 회장이 될 수 있다고 공표하며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을 당황하게 했다.
3회 엔딩에서는 강용호와 강방글(이주명 분)의 공조가 본격화됐다. 강용호는 강방글과 함께 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는 데 성공한 뒤 "강재경, 강재성한테서 최성 뺏어오자. 나랑 같이"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손을 잡으면서 최성그룹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4회 엔딩은 강용호를 향한 강재경의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마무리됐다. 서킷장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재경은 "너, 사람 잘못 봤어. 네가 누군지 모를 줄 알았니?"라고 말했고, 강용호 역시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대면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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