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 망원동의 뼈해장국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는 "'서울 뒷골목 투어' 반응이 좋아서 다시 돌아왔다"며 2탄 출격을 알린다. 두 사람은 망원동의 'MZ 핫플'을 지나 30년 전통의 뼈해장국 맛집을 방문한다.
평소 뼈해장국 마니아로 알려진 곽튜브는 음식을 맛보자마자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며 감탄한다. 이어 우거지를 높이 들어 올리는 등 먹방에 몰입하자,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칭찬한다.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고 털어놓으며 육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전현무가 "빠니보틀이 강력하구나. 근데 2등이 더 행복한 거 알지?"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빠니 형 보면 진짜로 행복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내가 스포츠 중계로 (1등) 배성재를 누른 적 있다"고 언급하며 이날의 먹친구 배성재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아~, 20년간 스포츠 중계해도 하루 연습한 나한테 안 된다고?"라며 전현무를 몰아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망원동 먹방과 현실 토크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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