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10일 '내일도 출근!'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굉장히 신선했다"라며 "원칙주의에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이 사랑을 하고 자기 일을 지켜내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호흡을 맞춘 박지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워낙 유쾌하고 재치 있는 배우라 촬영장에서 웃을 일이 많았고, 노래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세트 촬영 때는 노래도 같이 듣고 부르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덕분에 촬영 내내 즐겁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내일도 출근!'은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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