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 / 사진제공=tvN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배우 박지훈의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이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10일 '내일도 출근!'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굉장히 신선했다"라며 "원칙주의에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이 사랑을 하고 자기 일을 지켜내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 / 사진제공=tvN
서인국은 강시우의 매력에 대해 "누가 봤을 땐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차가운 캐릭터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와 비교하는 일은 어렵지만 강시우 역시 이전에 연기했던 인물들과 결이 다르다. 일할 때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여 오해를 많이 받지만, 주변의 평가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강인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호흡을 맞춘 박지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워낙 유쾌하고 재치 있는 배우라 촬영장에서 웃을 일이 많았고, 노래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세트 촬영 때는 노래도 같이 듣고 부르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덕분에 촬영 내내 즐겁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내일도 출근!'은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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