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보라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보라가 둘째에 대한 바람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소리 지르고, 드러눕고… 후쿠오카 초토화시킨 황보라 아들ㅣ일본 여행 절망편, 현실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의 두 돌과 시어머니의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다. 평화롭게 여행을 즐기던 중 사파리 투어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아들 우인이가 기념품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달라며 떼를 쓰기 시작하면서다.

이에 황보라의 남편은 "절대 안 돼. 안 사줘"라며 단호하게 훈육했지만, 아들은 결국 바닥에 누워 울음을 터뜨렸다. 결국 황보라는 "약속해. 떼쓰면 안 돼"라고 달래며 장난감을 사줬고, 상황은 일단락됐다.
황보라가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영상 캡처
황보라가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영상 캡처
이후 황보라는 숙소에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외롭게 커서 그런지 둘째가 너무 갖고 싶다"며 "동생이 옆에 있는 거랑 없는 거랑은 완전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김영훈)와 결혼했다. 2024년 첫째 아들 우인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둘째를 위한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건은 1947년생으로 현재 만 나이 80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