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는 ' 좀 넘을게요 이재욱 신예은 케미가 선도 넘고 섬도 넘네요 닥터섬보이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드라마 '닥터섬보이'의 주연 배우인 도지의 역의 이재욱(이재욱 분)과 육하리 역의 신예은(신예은 분)이 출연하여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하고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의 강렬했던 첫인상을 공유하며 포문을 열었다. 신예은은 이재욱을 향해 "모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기럭지와 피지컬이 워낙 훌륭해 의사 가운이나 사복을 입었을 때의 태가 예뻤고 가진 게 많은 사람이라 느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재욱은 신예은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는 고양이 같은 이미지였으나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밝은 고양이 같은 모습"이라며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본인들의 실제 성격을 비교하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재욱은 극 중 배역과 본인의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고 신예은은 이재욱이 본인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가진 지라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드라마의 설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촬영 소품들과 섬마을에서의 소소한 일상도 공개됐다. 신예은이 이재욱의 모델 같은 핏에 감탄했던 의사 가운과 함께 이재욱이 촬영지인 섬에서 쉬는 시간이나 개인적인 시간에 직접 활용하며 인생을 즐겼던 낚싯대가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언급됐다. 두 사람은 작품의 주요 배경인 편동도에서 함께 맛집 탐방을 다니고 낚시를 즐겼던 추억과 거미를 잡는 신 등 촬영 중 발생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풀었다. MBTI 성격 차이로 인해 벌어진 일화와 함께 여전히 서로 말을 놓지 않고 존댓말을 사용하는 독특하고 풋풋한 동갑내기 케미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 피드를 확인하고 휴대폰에 서로를 뭐라고 저장했는지 알아가는 등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케미를 입증했다. 시종일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이재욱과 신예은은 드라마 닥터섬보이를 향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 멘트를 끝으로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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