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린과 김수찬이 출연했다.
린은 최근 발매한 신곡 '아이 좋아'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좋아'는 가수 설운도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했다.
그는 곡 작업 비하인드를 밝히며 "제가 여러 일들을 겪지 않았나. (설운도 선배님이) 기분이 안 좋고 우울할 때일수록 기분 좋은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마음을 써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해 린은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린은 최근 화제를 모은 '화장실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화장실이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다. 그래서 편안하다"며 "정서적으로 독립된 느낌이 들더라. 너무 넓은 공간에 있으면 공황이 올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린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간식을 먹는가 하면 독서, 뜨개질 등 모든 걸 해결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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