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눈밑지 리얼후기! 만족도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5일 게재됐다.
최은경은 "피곤하면 눈 밑이 꺼지고 지방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다. 메이크업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며 오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도 많이 물어보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상담을 거쳐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수술 직후부터 회복 과정까지 변화를 공유했다. 수술 6일 차에 화장을 하고 녹화에 나선 최은경은 거울을 보며 "내 눈이 아닌 것 같다. 볼 부분도 빵빵해서 적응이 안 된다. 미쳤지, 이걸 왜 한 거냐"고 말하며 어색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후 최은경은 수술에 대만족했다. 그는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확실히 덜 듣는다. 눈도 훨씬 맑아 보인다"며 "완전히 처지기 전에 한 번에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70세까지 버텨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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