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 사진 = 박유천 SNS
박유천 / 사진 = 박유천 SNS
가수 박유천(40세)이 이전보다 야윈 근황을 전했다.

9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금발 머리를 한 박유천은 몰라보게 수척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면도가 덜 된 내추럴한 모습까지도 팬들과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사진에는 지쳐 보이는 박유천의 곁을 지키는 반려견이 포착돼 온기를 더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어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혐의가 밝혀져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현재 박유천은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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