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 사진 = 박지현 SNS
박지현 / 사진 = 박지현 SNS
배우 박지현이 몰라보게 슬림한 실루엣을 공개했다.

8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와일드씽! 극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와일드씽'의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사진 속 박지현은 블랙 브이넥 원피스와 퍼 자켓을 입고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의 앙상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박지현은 그린톤의 슬리브리스 농구복과 니삭스를 착용한 스포티룩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과 움푹 파인 쇄골, 훤히 보이는 흉곽뼈를 자랑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건강한 거 맞지?" 등 걱정을 쏟아냈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는 "비주얼이 현역 아이돌 뺨친다", "연기도 너무 잘하더라" 등 박지현의 수려한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박지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환자 역을 연기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 물과 아메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과거 학창시절 80kg까지 살이 쪘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3일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으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배우 강동원, 엄태구, 오정세와 합을 맞췄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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