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웬디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웬디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현재 웬디는 ENA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활약 중이다. 지난 5일 방송된 '더 스카웃' 5회에서는 웬디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웬디 팀에서는 25㎏을 감량한 박민석이 출격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이에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달 21일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네이비색 모자와 핑크색 줄무늬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최근 같은 그룹 멤버 수영, 효연과 유닛으로 활동하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오는 22일 하츠투하츠는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한다. 타이틀 곡 'Lemon Tang'은 상큼한 레몬과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을 결합한 제목의 곡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최근 'WEIBO International Entertainment Awards'에서 올해의 해외 신인 그룹상을 받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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