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이 벌어진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이 벌어진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을 마주한다.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생명의 땅’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호수 한복판에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생명의 땅이자 야생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은 현지의 한 강가를 지나다가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고 얼어붙는다.

자연과 동화된 현지 주민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에 멤버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이것이 인위적이지 않은 아프리카만의 진짜 매력임을 깨닫는다.
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이 벌어진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이 벌어진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광활한 풍경을 자랑하는 호수를 찾은 세 사람은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한다. 이들은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다”, “태초의 지구를 보는 듯하다”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풍경에 넋을 잃는다.

그러나 보트가 호수 깊숙한 곳으로 진입하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갑자기 보트의 속도가 줄어들며 사방에 기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보트를 운전하던 선장은 “여기에 사는 동물이 실제로 어부를 잡아먹었다”라고 해 세 사람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

세 사람의 눈앞에 서늘한 위압감을 뿜어내는 의문의 포식자가 포착된다. 매년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야생 동물의 등장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로 뒤덮인다. 여기에 보트가 무언가와 강하게 충돌하며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보트 전체가 비명과 혼돈이 가득한 아비규환으로 변한 가운데, 최다니엘은 “뒤집히면 진짜 끝난다”며 공포를 표출한다. 베테랑 선장마저 황급히 후진을 시도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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