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심하은의 딸 주은 양이 1,2학기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사진=심하은 SNS
모델 심하은의 딸 주은 양이 1,2학기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사진=심하은 SNS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딸의 성적을 칭찬했다.

심하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은이 이번 학기도 퍼펙트 마무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의 첫째 딸이 미적분학, 거시경제학, 생물학, 철학, 연구 방법론, 스페인어, 토플, 세계사 그리고 글쓰기 워크숍까지 모든 과목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모습. 특히 1학기와 2학기 모두 최고점 5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심하은은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딸 주은 양은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영재 양성 프로그램에 합격한 바 있다. 또 캐나다 공립 대학교에서 진행한 수학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국내에서 영어 공부를 해온 주은 양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며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고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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