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이 "지승현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승현은 첫 촬영부터 반전 그 자체였다. 단번에 '찐 고수'의 향기가 나는 요리 실력은 물론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었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독특했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매력이 가득한, 특별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지승현은 KBS '태양의 후예' 속 북한군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 '고려거란전쟁'에서 구국영웅 양규장군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KBS '역사스페셜'의 MC를 맡고 있다. KBS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승현이 '편스토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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