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이 6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은 공개 첫 주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참교육'은 공개 첫 주 화제성 점수 5만 4881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역대 TV-OTT 드라마 오프닝 화제성 순위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참교육'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긍정적인 비중이 높았다"며 "작품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통쾌하다', '사이다 같다'는 반응과 함께 현실 문제에 대한 공감, 다양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형성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3위는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공개 이후 4주 연속 3만 점대 화제성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주연 박지훈은 출연자 부문 4위, 이상이는 10위를 기록했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드라마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70.2% 상승했으며, 주연 이준영은 출연자 부문 7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ENA '닥터 섬보이', 넷플릭스 '원더풀스', MBC '오십프로', 티빙 '유미의 세포들3',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이 차례로 5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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