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5회에서는 월드컵을 사랑하는 이경규가 축구를 모르고 살았던 엄지윤, 던, 김똘똘을 축구의 세계로 인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축알못' 3인방을 위한 특별 과외에 나섰다. 특히 사위가 축구선수 김영찬인 그는 "딸이 야구 선수나 농구 선수랑 연애했으면 결혼을 승낙하지 않았다. 축구이기 때문에 승낙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인 안정환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손흥민,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득점 1위인 그는 "대한민국 성적이 중요한 거니까 기록이 깨져야 한다. 손흥민이 결승 골 넣어서 이겼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안정환은 선수 시절 유독 19번을 달았을 때 골이 잘 들어갔다며 19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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