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이 처절한 절규로 시작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를 연출한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의기투합한다.
이어 강태주와 고세윤이 연회장 한가운데 마주 선 가운데 고세윤은 "난 이혼 안 해. 당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해주기 싫거든"이라며 날을 세우고, 강태주는 "진짜 세윤이가 뭘 원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술에 취한 강태주가 운전 중인 대리기사를 향해 "제 아내를 좀 없애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충격을 안긴다. 이혼 위기 속에서 강태주와 고세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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