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 사진=KBS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 사진=KBS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한 방송인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 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곽튜브의 아들 '유니콘 베이비' 태산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곽튜브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라며 아들 태산을 소개한다. 생후 76일인 태산은 12시간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 사진=KBS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 사진=KBS
특히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꿈쩍 않는 순둥이 면모로 눈길을 끈다. 태산은 아빠가 짜장면 면치기를 해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가 하면,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태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바라보며 팔과 다리를 흔들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라고 반응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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