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딸 이하루의 작사 참여를 둘러싼 관심에 답했다./사진=SNS 갈무리
타블로가 딸 이하루의 작사 참여를 둘러싼 관심에 답했다./사진=SNS 갈무리
타블로가 딸 이하루의 작사 참여를 둘러싼 관심에 답했다.

타블로는 8일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하루가 라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은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으로, 가수 윤상의 아들 앤톤이 멤버로 합류해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 팬이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아요.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고 하자,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이하루가 이른바 '아빠 찬스'가 아닌 심사를 거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는 취지로 읽힌다. 이하루는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작사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타블로가 딸 이하루의 작사 참여를 둘러싼 관심에 답했다./사진=SNS 갈무리
타블로가 딸 이하루의 작사 참여를 둘러싼 관심에 답했다./사진=SNS 갈무리
앞서 이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그룹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한 바 있다. 또 타블로와 방송인 문상훈이 수입에 참여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의 자막 번역 작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블로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이하루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믿기지 않겠지만 딸 하루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SAT와 A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P는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르는 제도이며, SAT는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표준 시험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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