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평생 살고 싶은 집 찾았어요! 초호화 대저택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약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제주살이를 마무리하며 "캠핑을 한 번 더 갈지, 제주스러운 숙소를 갈지 고민하다가 마지막이니까 사치 좀 부려보자고 생각했다. 위시리스트에 있던 가장 좋은 숙소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풍자가 찾은 숙소는 넓은 야외 수영장과 선베드, 대형 테라스는 물론 탁 트인 전망까지 갖춘 초호화 독채였다. 넓은 거실과 감각적인 주방, 복층 구조의 침실, 마사지 기기까지 완비된 내부를 둘러보던 풍자는 "마지막 날이라 사치 한번 제대로 부려보자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사치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특히 수영장을 바라보며 "혼자 쓰기에는 너무 크다"고 감탄한 그는 "돈이 최고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숙소를 충분히 둘러본 뒤에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풍자는 "이렇게 넓은 수영장을 혼자 쓰니까 더 좋다. 완전 독점 아니냐"며 여유를 만끽했다. 수영을 즐긴 뒤에는 "참고로 수영은 못 하지만 잘하는 척은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주도 음식을 지긋지긋하게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더 좋다"며 제주 음식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 "먹고 자고 싸고, 행복한 똥기계가 되어버렸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풍자는 "스태프 모두가 똑같은 말을 했다. 돈이 좋구나,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주살이를 하면서 정말 많이 힐링했다. 너무 가기 싫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주처럼 한 달 정도 살아볼 만한 다른 도시가 있다면 추천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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