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결혼 생활의 현실을 공개한다.
이날 진선규는 아내를 휴대폰에 '갈비뼈', 아내는 자신을 '갈빗대'로 저장해 두었다고 밝힌다. 저장명에 숨겨진 달달한 이유도 공개한다. 붐도 아내가 자신을 '수호천사'로 저장해 놓았다며 닭살부부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지는 두 사람의 애정 배틀에 녹화장 분위기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자, 탁재훈은 "나만 불행한 것 같다. ‘갈비탕’으로 저장명을 바꾸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올해 결혼 5년 차를 맞은 붐에게는 탁재훈의 현실 조언도 이어진다. "부부는 3년 주기로 고비가 온다“고 밝힌 탁재훈은 내년을 조심하라고 다소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진선규는 김지석을 자신의 남성 호르몬을 살려준 은인으로 꼽는다. 진선규는 "과거 컨디션 난조로 인해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고 깜짝 고백하며 당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진선규의 고민을 들은 김지석은 특별 조언을 해줬고, 이후 진선규는 활력을 되찾은 건 물론 남성성까지 회복했다며 "덕분에 남자로 살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김지석은 12세 연하의 배우 이주명과 2024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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