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공개재판' 코너의 피고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공개재판'에서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의 프로필상 키인 168.2cm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은 현장에서 직접 키를 측정했고, 신발과 양말을 벗은 채 측정기에 오른 허경환은 바지까지 걷어 올리고 검증에 나섰다. 그 결과 키는 프로필보다 큰 169.7cm로 측정됐고, 관객들은 박수를 보내며 허경환의 성장을 축하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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