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허영지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허영지(31)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이하 '귀묘한 이야기 2')에는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미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허영지는 MC 이국주가 "무속인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자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결혼운을 묻는다. 그는 "결혼을 몇 살에 할지 궁금하다. 데뷔를 21살에 하긴 했지만, 원래 20세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고 말한다.
8일 방송하는 '귀묘한 이야기 2'에서는 허영지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8일 방송하는 '귀묘한 이야기 2'에서는 허영지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무속인은 "36, 37, 38세 때 결혼운이 들어온다. 그리고 영지 씨를 꼭 닮은 딸이 보인다"며 "40세 안에는 결혼할 거 같다. 생각보다 눈이 높고, 남자복도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다"며 "항상 영지 씨가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한다. 그런데 천진난만한 모습일 때 운기가 상승한다"고 말해 허영지를 울컥하게 만든다.

'귀묘한 이야기 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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