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기택이 함께한 방송분이 공개됐다.
이날 화려한 조명 속에 등장한 이기택은 "선배님들과 빨리 친해져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후 그는 제작진이 준비한 벌칙 음식도 모두 피해 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이내 위기를 맞았다.
이용진의 거짓말과 자신을 낙오시키려는 딘딘의 계획을 우연히 듣게 된 이기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밀고 나간 그는 김종민, 딘딘과 함께 두물머리에 가장 먼저 도착하며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기택은 첫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인 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연스러운 반응과 솔직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순수한 모습부터 의외의 허당미, 승부욕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이기택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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