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우찬이 처음으로 합류해 법륜스님, 노홍철 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우찬은 손님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어설픈 모습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옛날부터 너를 엄청 좋아했어"라며 반가워했다. 우찬도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며 화답했다.
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되냐"라고 묻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녔던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처음 접하는 불교 용어가 나오자 "가사를 쓸 때 접목해보고 싶다"며 직접 메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힙합 아티스트인 우찬이 법륜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어떤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우찬은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질문했다. 법륜스님은 "유용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답하며 직접 겪은 AI 사칭 피해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에 우찬도 "저도 잡아보려 했는데 힘들더라"며 공감했다.
52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찬과 법륜스님의 케미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스님과 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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