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진정성 넘치는 태도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호흡하며 추억을 쌓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캠프 초반 사전 점검부터 남다른 열의를 보인 지예은은 성실한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과거 요리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주방 업무를 능숙하게 챙겼고, 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숙박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첫 번째 숙박 일정을 마무리하는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지예은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됐다. 숙박객들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던 그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예상치 못한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아시다시피 예은이가 최근에 좀 아팠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어 지예은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진짜 선물 같이 느껴졌다"고 속내를 밝혔다. 앞서 지예은은 갑상샘암 진단을 받아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지예은은 현재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SBS 예능 '런닝맨' 등에서 활약 중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