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MC를 맡은 김구라와 김숙 / 사진=텐아시아DB
'심야괴담회' MC를 맡은 김구라와 김숙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구라, 김숙이 MC를 맡은 '심야괴담회'가 시즌 6로 돌아온다. 한편 지난해 12월 종영한 '심야괴담회 5'는 방영 내내 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MBC 예능 '심야괴담회'는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호러 토크쇼다. 시즌 6로 돌아온 '심야괴담회'는 기존 일요일 방송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했다.

새 단장을 마친 '심야괴담회' 스튜디오에는 의문의 숫자 '6-6-6' 마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 녹화에 참여한 출연진들은 한층 스산해진 분위기에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기운이 심상치 않다", "진짜 장난 아니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심야괴담회'가 시즌 6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가 시즌 6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MBC
시즌6에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한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6년째 '심야괴담회'를 이끄는 김구라는 현실적인 시각으로 괴담을 바라보면서도, 녹화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깊이 빠져드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또 김숙은 특유의 공포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장과 웃음을 오가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심야괴담회 6'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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