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와 김지유가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김영희와 김지유가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말자쇼'가 솔로 청춘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말자팅'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자팅'은 김영희가 즉석에서 소개팅을 연결하는 코너다.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에 골인한 김영희가 이번에는 솔로 관객들의 인연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특집은 참가 인원을 대폭 늘려 규모를 키웠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인과 개그우먼 김지유가 출연한다. 성지인은 '말자팅' 참가자들의 연애 조력자로 나서고, 김지유는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큐피드 역할은 물론 직접 참가자로도 나선다.
'말자쇼'가 솔로 청춘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한다./사진제공=KBS2
'말자쇼'가 솔로 청춘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한다./사진제공=KBS2
성지인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싶다"며 최근 달라진 연애·결혼 시장 분위기기를 소개한다. 특히 "사람들의 이상형도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며 여성 회원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의 변화로 매칭에 어려움이 생겼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또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며 접한 다양한 사연도 공개한다. 성지인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하다"고 표현한 실제 사례를 전하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지유는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을 공개하는 한편, 인연을 찾기 위해 주짓수 도장까지 등록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어 '말자팅'에서 커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특집에서는 예상 밖의 인기남도 등장한다. 한 남성 관객에게 무려 10명의 여성 관객이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키운다.

'말자쇼'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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