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과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슈퍼주니어 은혁과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아이돌들이 직장인들의 자리를 대신해 현실 업무에 도전한다.

ENA 새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는 실제 휴가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기업에 출근하는 리얼 대리 근무 버라이어티다.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아이돌들의 직장 생활을 담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파견즈'로 출연한다. 이들은 매회 새로운 기업과 직무를 배정받아 실제 직원들의 업무를 수행한다.

은혁은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발력과 센스를, 동준은 성실함과 친화력을 앞세워 현장 적응에 나선다. 인성은 승부욕 넘치는 에너지로 업무에 몰입하고, 현재는 사회초년생 같은 풋풋한 매력과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직장 환경 속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들이 직장인들의 자리를 대신해 현실 업무에 도전한다./사진제공=ENA
아이돌들이 직장인들의 자리를 대신해 현실 업무에 도전한다./사진제공=ENA
업무 평가를 기반으로 한 경쟁도 진행된다. 파견즈는 근무를 마친 뒤 평가를 받고, 최종 꼴찌에게는 벌칙을 준다. 업무 수행 능력은 물론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심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돌 파견근무'는 "오늘 하루쯤은 쉬어도 됩니다. 출근은 저희가 맡겠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직장인의 일상을 조명한다. 업무 앞에서 진지해지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한 실수, 위기 상황에서 발휘되는 팀워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아이돌 파견근무'는 오는 10일 오전 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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