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사진=장원영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사진=장원영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항 태도 논란 이후 나흘 만에 근황을 알렸다.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원영이 해외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 3일 불거진 자신의 공항 태도 논란에 대해 어떠한 언급 없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해당 게시물들 속에서 누리꾼들 사이 "누가 뭐라든 꿋꿋한 원영이"라는 반응과 "기 싸움 레전드"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장원영의 태도 논란은 지난 30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입국 심사 중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장원영이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 한 손으로 받는 영상이 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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