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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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손주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최근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최현석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공식 할아버지가 됐다"고 언급했다. 최현석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런 철없는 나에게 손주가 있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다들 손주가 저를 너무 닮았다고 하더라"고 자랑하며 손자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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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정호영은 "그럼 이제 버스 공짜냐"고 농담을 던졌다. 경로 우대 혜택을 언급한 것. 최현석은 곧바로 "손주가 있다고 공짜가 아니고 나이가 있어야 공짜"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의 손주 사랑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손자 마음 아플 발언하는 인간들은 내가 가만 안 둔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든든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 역시 박수를 보내며 축하를 전했다.

최현석은 지난달 손자를 품에 안았다.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7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김태현은 최연수보다 12세 연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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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EW 셰프로 '중식마녀' 이문정이 등장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했던 그는 "오매불망 기다렸다"며 '냉부해' 출연에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중식여신' 박은영은 25년 차 선배인 이문정에 대해 "중식계 큰언니였다"면서 "어릴 때 롤모델이었다. 저렇게 되야지 생각했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셰프들은 "바로 딱 수그리고 가네"라며 놀렸다.

MC 김성주의 "누구부터 잡고 가겠냐"는 질문에, 이문정은 "중식 후배 박은영 셰프부터 잡고 가겠다. 그 후로 한분씩 보내드리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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