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효진 아나운서가 뜻밖의 주차 실력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의 주차 멘토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효진 아나운서는 시간대별로 정리한 스케줄표와 반듯하게 정돈된 메이크업 박스를 공개하며 '확신이 J상'인 꼼꼼한 성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운전 연습에 앞서 박효진이 소유한 차량이 공개됐고, 엄지인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차의 외관은 여러 군데 긁힌 자국 투성이었던 것.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엄지인은 "언제 긁었는지도 모르냐"라고 물었고, 여러 군데 긁힌 자국을 보고 박효진은 "오늘 처음 봤다. 몰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정말 둔하다"고 말했다.

등받이 사용법도 몰랐던 박효진에게 엄지인은 "얘가 워낙 다 빠지는 데 없는데 (완벽한데) 차는 어설프고 빠지는 게 많다. 깜짝 놀랬다"라며 의외의 허당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효진은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으로,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KBS 창원총국에서 근무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