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신동엽이 선화예고 출신 배우 도지원에게 딸 자랑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지원은 SBS 드라마 '여인천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원래 50회 예정이었는데 150회까지 연장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로 이어졌다. 알고 보니 도지원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발레리나 강수진과 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문이었던 것.

도지원은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도지원이 선화예고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신동엽은 "우리 딸도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고 반가움을 내비쳤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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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신동엽 딸이) 이번에 서울대에 갔다"고 언급했고, 신동엽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도지원은 "축하드립니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고, 신동엽도 인사를 하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신지효 양을 낳았다. 이후 2010년 아들 신규완 군을 득남했다.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졸업했다. 그는 최근 한예종 무용원,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발레 전공에 동시 합격했고 서울대에 진학한다고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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