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
제주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노을을 감상하며 눈을 떼지 못했고, 이어 흑돼지집 찾기에 나섰다. 박서준과 최우식, BTS 뷔가 방문했던 곳이었지만 상호명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던 것.
정유미는 "김태형 흑돼지. 너무 웃긴데"라며 방탄소년단 뷔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흑돼지집을 찾기로 한 세 사람은 PC 방으로 향했으나 문을 닫은 상태였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점원의 도움으로 원하는 장소를 찾아낸 박서준은 "이 가게가 맞는 것 같다. 아 펜이 없구나"라며 "주소 하나만 적어갈 수 있을까요?"라고 시민에게 부탁한 뒤 종이에 주소를 받아 적었다.
우여곡절 끝에 흑돼지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사장님에게 반가운 환영을 받았다. 사장님은 박서준과 최우식을 알아보고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일본에서 되게 많이 온다. 여기 사진 보고. 저기 네 분이 앉아서 찍은 거 보고 찾아왔다"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