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가 8살 연하남과 한강 데이트를 했다./사진제공=TV조선
이상미가 8살 연하남과 한강 데이트를 했다./사진제공=TV조선
'전원일기 개똥맘' 이상미(64)가 '조지 클루니 닮은꼴' 8살 연하남과의 애프터 데이트를 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앞서 개그맨 오지헌의 시니어 모델 출신 아버지, 매출 500억 원의 돌싱 재력가, 이상형인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연상케 하는 '8살 연하' 남성과 소개팅을 마친 이상미의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하남 박영동이 이상미와 한강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도중, "두 사람 중 누구와 통화를 많이 하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상미가 8살 연하남과 한강 데이트를 했다./사진제공=TV조선
이상미가 8살 연하남과 한강 데이트를 했다./사진제공=TV조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이상미는 "통화는 영동 씨하고 많이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그는 "좋은 쪽으로 해석해도 되겠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이상미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박영동은 "오늘 이후에 제가 조금씩 다가가도,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라고 직잔했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미는 어머니가 타계하신 뒤 인생 첫 로맨스를 찾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렸다. "1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좋다"며 확고한 기준을 세웠던 이상미의 마음을 두드린 연하남과의 로맨스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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