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 DB
박소담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텐아시아 DB
박소담(34)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의 슬럼프를 고백한다.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천만 배우 박소담과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칸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박소담은 영화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이 사실은 완벽하게 제작된 ‘거대 세트장’이었다고 밝힌다. '기생충' 최고의 명장면은 ‘역류하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있던 제시카’로 꼽는다.
'34세' 박소담, 갑상샘암 수술 후 슬럼프 왔다…"사람 만나기도 두려워" ('백반기행')
촬영장 막내로서 술자리를 묵묵히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소문나게 된 반전 일화도 공개된다. 과거 타 방송에서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쿨하게 고백했다가 덜컥 주류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던 이야기도 밝힌다.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갑상샘암 수술 이후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순간과 슬럼프를 고백한다. 사람 만나기도 두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떠났던 34일간의 파란만장한 유럽 여행기도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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