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서울에 놀러 온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콩국수 맛집을 찾아 지역별 음식 취향과 서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곽범에게 "서울에서 구경하고 싶은 곳이 있냐"고 물었고, 곽범은 뜻밖의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하하도 곧바로 가세했다. 그는 "나도 가고 싶다"며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더라. 전라도 음식도 다 될 것"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유재석은 곧바로 "저놈이 원흉이다. 가짜뉴스를 만드는 원흉"이라고 받아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하하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재석의 초호화 집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허경환까지 합세해 "재석월드"를 외치며 노래를 부르자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계속되는 놀림에 유재석은 말문이 막힌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유재석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15년 이상 전세로 살다가,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펜트하우스를 약 8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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