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손주 대신 안겨 드린 복덩이..."생후 70일 강아지 입양" ('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48)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전현무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현무는 "내 신발이 거실에 있었다. 도둑 들었다"라며 어수선한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부모님에게 복덩이를 안겨드렸다며 새 식구를 소개했다. 그는 "내가 결혼해서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하는데"라고 말한 뒤 품에 안긴 작은 존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주인공은 생후 70일 된 아기 강아지였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해 함께 생활하게 됐다는 것. 전현무는 "요 녀석이 복덩이이다"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강아지는 집 안을 종종걸음으로 누비며 쉴 새 없이 전현무를 따라다녔다. 인형을 물어뜯거나 발을 무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뽐냈고, 전현무는 연신 이름을 부르며 돌보기에 나섰다.

특히 그는 강아지 이름을 두고 흰둥이, 열무, 백설기 등을 후보로 올리며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강아지 키우는 게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고 털어놨다. 정신없이 강아지를 돌보던 그는 결국 소파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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