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현이넷' 채널에는 '넷째 출산이 걱정되는 이유 (고위험 산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 부부는 정밀 초음파 검진을 받았다. 태아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고 특별한 이상 소견도 없었다. 하지만 넷째 제왕절개를 앞둔 만큼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김동현의 아내는 셋째 출산 당시 자궁벽이 많이 얇아졌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출산 횟수가 늘어날수록 위험도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자궁 파열과 산후 출혈 가능성이 언급됐다. 출산 경험이 많을수록 유착 태반과 대량 출혈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김동현은 "넷째에 대해 인터넷에서 여러 이야기를 많이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와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며 "아이 건강도 중요하지만 나에게는 와이프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세 아이와 아내만으로 충분히 행복한데, 한 명 더 낳으면 더 행복하겠다는 욕심에 아이나 아내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기는 건 아닌지 괜히 불안해진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출산일까지 무리 없이 잘 버티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오는 10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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