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이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이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이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지민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추정되는 캡처 이미지들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일부 이용자에게만 공개되는 '친한 친구' 기능으로 올라온 것으로 보이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캡처에는 정치적 성향이 담긴 발언이 포함됐다. 김지민으로 추정되는 계정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던 세력은 민주당. 민주당의 나라 망치는 행위를 공론화시킨 것이 계엄령"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온갖 부패가 만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사실은 가장 약자인 대통령의 발악이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덧붙였다.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이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이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상위 10프로가 90프로를 먹여 살리는 그래서 결국은 모두가 가난해지는!!!!!!! 그것이 바로 공산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화 벌어보겠다고 X같이 일해도 어림이 없다", "달러 벌어다 주는 내 남편 최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지민으로 추정되는 계정은 어머니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우리 엄마 김치녀 ㅎㅇ", "ㅉㅉ 엄만 김치임"이라는 충비하성 표현을 적었다. 또 반려동물 파양을 언급한 듯한 글과 욕설이 포함된 게시물도 함께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충격적이다", "'하트시그널'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0년생 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미국에 거주 중이며 테슬라 직원이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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