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홍진경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홍진경(48)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최종 관문인 피팅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던 홍진경에게 뜻밖의 오디션 제안이 도착한다.

오디션장으로 향하던 홍진경은 해당 브랜드를 검색한 뒤 깊은 고민에 빠진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의상이 우아하고 드레시한 '여신 무드'였기 때문이다. 평소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고 느낀 그는 "I'm soldier, not 여신"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내비친다.
홍진경(48)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사진제공=MBC
홍진경(48)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 기회를 얻는다./사진제공=MBC
오디션장에 도착한 홍진경은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한다. 놀란 것도 잠시, 그는 특유의 자신감으로 워킹에 나섰고 이를 지켜본 캐스팅 디렉터는 홍진경을 즉석에서 선택해 2층에 마련된 공간으로 안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홍진경은 앞선 오디션에서 정교하고 클래식한 '정석 워킹'부터 아방가르드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기괴한 워킹'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매번 브랜드의 색깔에 맞춰 변신을 거듭했던 그가 이번에는 우아한 '여신 무드' 브랜드 앞에서 어떤 워킹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홍진경의 기습 오디션 현장은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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