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와 박경혜가 각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혜수와 박경혜가 각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경혜가 선배 김혜수에게 응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초보'에서 '자취 왕'으로 성장 중인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경혜는 지난 방송 이후 배우 김혜수, 차태현, 유인나를 비롯해 시청자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혼자 해내 보자"는 다짐과 함께 한층 달라진 일상을 보여줬다.
배우 박경혜가 한층 성장한 자취 생활과 꾸준한 자기 계발로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경혜가 한층 성장한 자취 생활과 꾸준한 자기 계발로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박경혜는 페트병을 활용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생활 밀착형 절약법을 소개했다. 또 직접 구매한 장롱을 설치하고 블라인드까지 달며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냈다. 이전보다 훨씬 정돈된 6평 원룸도 시선을 모았다.

박경혜는 2년 동안 일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아쉬움을 내비치며 그동안 도움을 받았던 이웃 상인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와 선물을 건넸다.
배우 박경혜가 한층 성장한 자취 생활과 꾸준한 자기 계발로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경혜가 한층 성장한 자취 생활과 꾸준한 자기 계발로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박경혜는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온 이유도 밝혔다. 그는 "지금은 감사하게도 작품을 하며 본업에 몰두 중이다. 본업이 없을 때 스스로 처지는 게 걱정인데, 그럴 때 아르바이트하면 또 다른 성취감을 얻는다"고 말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도 공개했다. 약 1년 동안 영어 과외를 받고 있다는 박경혜는 "영어로 인터뷰하는 분들 영상을 많이 찾아본다. 특히 이정은 선배님의 인터뷰를 봤는데 너무 멋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 영화, 내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영어 인터뷰 상황극 연습에 집중했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복습을 이어갔다. "제 시야를 제가 원하는 만큼 더 많이 넓힐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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