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41)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 관리를 위해 일상 루틴을 되찾는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최근 건강검진에서 '주의' 결과를 받았다는 김대호는 산을 오르고 단골 시장을 찾아 제철 식재료를 구입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에 나섰다. 시장 상인들은 김대호를 반갑게 맞이했고, 그는 예상치 못한 인기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호하우스 1호'의 변신이었다.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한 캣워크를 설치한 데 이어 자신만의 놀이 공간 조성에 나섰다. 그가 선택한 로망은 실내 암장이었다. 김대호는 벽과 천장 곳곳에 클라이밍 홀드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제대로 미쳤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로망 실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약 1년간 취미로 클라이밍을 즐겨왔다는 김대호는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를 완성한 뒤 직접 등반에 나섰다. 그는 여러 차례 미끄러지고 떨어지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 지점까지 오르는 데 성공했다. 홀드에 매달린 채 반려묘 나나와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김대호만의 독특한 로망 라이프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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