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 쯔양의 먹바라지를 하던 '하와 수' 박명수, 정준하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사진제공=ENA
대식가 쯔양의 먹바라지를 하던 '하와 수' 박명수, 정준하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사진제공=ENA
대식가 쯔양의 먹바라지를 하던 '하와 수' 박명수, 정준하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6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2회에서는 쯔양의 먹방 속도를 따라다니며 음식을 먹던 박명수가 갑작스러운 '급똥' 신호를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늘 쯔양의 배를 채우기 위해 수발을 들던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번에는 박명수의 장을 비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웃음을 안긴다.

이날 박명수(55)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쯔양의 먹방 페이스를 따라가다 결국 위기를 맞는다. 낯선 홍콩 거리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화장실을 찾던 그는 쯔양을 향해 "다 왔으면 화장실부터 먼저 좀 찾아줘!"라고 외치며 장 트러블 위기를 고백한다.

홍콩의 맛집을 찾아다니던 일정도 잠시 중단됐다. 박명수는 풍경보다 화장실 위치가 더 절실한 상황에 놓였고, 쯔양은 먹방을 멈춘 채 "저 앞에 저 앞에!"를 외치며 길 안내에 나섰다. 평소와 달리 쯔양이 박명수를 챙기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대식가 쯔양의 먹바라지를 하던 '하와 수' 박명수, 정준하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사진제공=ENA
대식가 쯔양의 먹바라지를 하던 '하와 수' 박명수, 정준하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사진제공=ENA
제작진은 "언제나 쯔양 씨의 위장을 걱정하던 박명수 씨가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홍콩 한복판에서 본인의 대장 통제력을 상실하며 현장이 그야말로 초토화되었다"며 "길거리를 헤매며 화장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쯔양 씨와 정준하 씨의 눈물겨운 '명수 형 존엄성 지키기 작전'이 펼쳐졌다. 먹방 예능에서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역대급 폭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명수의 긴급 상황과 이를 돕는 정준하, 쯔양의 케미가 이번 회차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명수가 두 사람의 도움 속에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쯔양몇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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