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이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비 오는 날 함께 우산을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해 올 하트를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고,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2위는 송가인이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동준과 만난 송가인은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팬이라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OST 참여 제안에 "난 너무 감사한 거지"라고 화답한 데 이어 "나도 출연하면 안 되나?"라며 작품 출연 의사까지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3위는 장윤정이 이름을 올렸다. 장윤정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의 고민 상담에 나섰다. 그는 '어머나'로 큰 사랑을 받던 시절을 떠올리며 "친구가 없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게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로움을 느낄 겨를 없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휴가철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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