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에 대한 기대감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변기를 막히게 하고 도망간 애인' 밸런스 게임에서 김지민이 "자기가 그랬으면 어땠겠냐"라고 묻자, 김준호는 "네 건 염소똥만 할 거라 괜찮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 사진='준호 지민' 캡처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 사진='준호 지민' 캡처
또 김준호는 요즘 사주팔자를 본다고 밝히며 "10년마다 대운의 주기가 바뀐다"고 말해 흥미를 더했다. 이에 김지민이 23살에 '개그콘서트', 33살에 '느낌 아니까'로 전성기를 맞았다고 밝히며 "올해 43살"이라고 하자 김준호는 "올해 뭔가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 같다"고 반응했다.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지민의 인생사를 들은 김준호는 "설마 (올해) 아기가?"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2세를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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