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기은세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기은세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향한 악플에 상처를 받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평창동 자택 내부를 차례로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은세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 사진='기은세의 집' 유튜브 영상 캡처
기은세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 사진='기은세의 집' 유튜브 영상 캡처
집 소개를 마친 기은세는 카메라에 자신의 손가락을 비추며 악플로 인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요리 영상처럼 손가락이 타이트하게 나오는 영상이 많다 보니 '손은 50대다, 60대다', '거의 할머니 손이다'라는 댓글이 달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결국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 시술을 받았다고. 그는 멍으로 가득한 손을 바라보며 "손에 주사를 맞았는데 다 멍들었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다"며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원래는 시술할 생각이 없었다. 이게 다 댓글 때문이다. 사람이 댓글에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다 상처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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