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34)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사진제공=드라마 '공감세포'
김명수(34)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사진제공=드라마 '공감세포'
김명수(34)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 인피니트 엘로 활동 당시 아이돌 비주얼 멤버로 손꼽혔던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믕 달 방송되는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고 살아가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극 중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타인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지닌 그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고, 한 여자를 만나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김명수(34)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사진제공=드라마 '공감세포'
김명수(34)가 새 드라마 '공감세포'를 통해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사진제공=드라마 '공감세포'
5일 공개된 스틸에는 차은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카디건 차림에 은은한 미소를 띤 그는 신뢰감을 주는 상담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인피니트 시절부터 화제를 모았던 변함없는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누군가를 바라보는 긴장 어린 눈빛에는 걱정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평소의 여유로운 모습과 대비되는 표정이 캐릭터가 품은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진 심리 상담가 차은환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과의 만남을 계기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로맨스 서사를 이끌어간다.

타인의 상처를 보듬는 데 익숙하지만 정작 자신의 아픔에는 무심했던 차은환이 유지안을 통해 어떤 감정의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세포'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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