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미용실을 방문한 고객을 환하게 맞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미용실을 방문한 고객을 환하게 맞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편견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지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저한테 머리하고 또 긴 시간 기다렸다가 머리하러 온 핑크 공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과거 이지현과 일면식을 나눴던 한 고객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이지현의 미용실을 다시 찾은 모습. 이지현은 "언니야 만난다고 언니가 사준 바지 챙겨 입고 온 너의 예쁜 마음❤️"이라며 고객을 향해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지현은 또 "언니야는 다른 머리 해주고팠는데 뽀글컬을 좋아하는 공주 추구미 대로 완성😁"이라며 "이제 자주와❤️넌 평생 언니야의 VVIP! 알쥐?"라고 고객을 향해 애정을 보였다.
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앞서 이지현은 최근 미용실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미용실 시술 가격 정보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커트 9000원, 일반 펌 3만 9000원 등 타 미용실 대비 저렴한 시술 비용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모델 가격인데 다들 오해하시는 듯", "예약 화면에선 이 가격 아니던데요"라며 의구심을 나타내는 댓글을 작성했다. 이에 이지현은 별도의 입장 없이 관련 글을 삭제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8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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